
BRAND STREAMING FOR ALL


AI 기반의
매칭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개별 상품을
소비자/바이어의 취향과 매칭하여
제안하는
알고리즘 시스템


B2C/B2B 통합
스트리밍 커머스
B2C /B2B 의 다양한 국내외 커머스 채널을 통합 관리하는 스트리밍 플랫폼


생산 / 마케팅 / 유통의
통합 스트리밍 SCM
브랜드의 상품들이 24시간&365일
리얼타임으로 생산/마케팅 그리고
유통까지
연동, 관리되는 e-SCM 생태계


패션 디자이너(Korea)
박민선/변혜정(Lang&Lu)칸그림을 통해서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대부분의 개인 디자이너브랜드들은 소수인원으로 브랜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인력적으로나 정보력으로나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그런데 칸그림이 유통까지 관리해주어 매출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어요.

ファッションリテーラー(Japan)
野田佳代(F. Ground)カングリムのおかげで韓国ブランドの バイイングが円滑に進行出来ました。 探しているコンセプトや展開希望のプロセクトを お互い話し合いながら数多いブランドを 紹介していただいて時間の節約はもちろん 好みのブランドと仕事につながりました。

Sr. Merchandiser(U.S.A)
Lauren M(Saks Fifth Ave)I was able to expand the distribution to other countries without complicating procedures through KAANGRIM. Best of all, we have streamlined the process by providing one systematic tool, so that we can secure not only domestic but also overseas distribution networks with less time consuming.
2018 FIGURES
+1200
Brands We Distribute
+120
Commerce Channels
+30
Countries Network

COMMERCE CHANNELS X STORES X INFLUENCERS X CONSUMERS
FASHION
- GREEDILOUS(그리디어스)는 2009년 런칭 후 미국, 홍콩, 중국,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프랑스 쇼룸 등 컬렉션에 참가해 시대를 앞서 나가는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스타일리쉬하게 풀어내고 퓨처리스틱 모더니티를 표현한 […]
- 브라운브레스는 의미없고 메시지가 없는 제품에 싫증을 느낀 4명의 디자이너가 ‘SPREAD THE MESSAGE’ 라는 슬로건 아래 모여 만들어 진 브랜드이다. ‘제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메시지와 지식, 정보 그리고 […]
-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평범하더라도 자신만의 특별함을 한 가지씩 가지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모두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존재이다. 오디너리피플은 이 세상의 ‘보통의 사람들’이 오디너리피플의 옷을 통해 우리 안에 […]
- WNDERKAMMER(분더캄머) 브랜드 분더캄머는 자극적이지도 도발적이지도 않으며 꾸밈이 없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자 하는 브랜드이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그 속에서 대중이 느낄 수 있는 은근히 다가오는 강렬함이 있는 브랜드이다.
ACCESSORIES
- BOOSTIC SUPPLY(부스틱서플라이)는 액세서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롤렉스 사의 베젤디자인을 모티브로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연예인들을 비롯,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이다.
- 누구에게나 잘 녹아들지만 개성을 잃지않는 주얼리브랜드 금속이 녹는 온도인 1064.18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네임을 정했고, 어디에서나 어느 순간에나 잘 어울리지만 개성은 잃지않고 하나의 강렬한 색깔을 지닌 중성적인 […]
LIFE STYLE
B2B Commerce Channels

TICTAIL

ZOZOTOWN

TAOBAO

5IVESENSE

IFF-MAGIC

TMALL

ELLESHOP

BUYMA

BOLOME

HANKYU

PURE LONDON
Media Commerce(B2B / B2C Channel)

WOMANSTALK

SMAPS

TUNSHOU

CCHAN

XIOHONGSHU
